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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8 (목)
연예계 이슈

유도 6단 아버지와 교장 출신 어머니, 배우 지승현의 교육자 집안 배경

배우 지승현이 '편스토랑'을 통해 유도 6단 아버지와 교장 출신 어머니가 계신 안동 본가를 방문해 가족들의 면모를 공개했다.

유도 6단 아버지와 교장 출신 어머니, 배우 지승현의 교육자 집안 배경
지승현이 테이블 앞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KBS WORLD TV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지승현의 부모님이 출연해 그의 성장 배경과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KBS 2TV '편스토랑' 영상에서는 지승현이 경북 안동의 부모님 댁을 방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유도 6단 아버지와 태권도 4단 자격의 운동가 집안

지승현의 아버지는 평생 체육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세미프로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영상에서 지승현은 아버지가 유도 6단이자 태권도 4단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버지는 과거 학생부장(학주)으로 근무하며 학생들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아들과의 운동 시간에는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지승현은 아버지의 성격에 대해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시는 편"이라며, 자신과는 다른 외향적인 성향을 가진 아버지의 특징을 언급했다.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운동을 즐기며 오랜만에 만난 아들과 시간을 보냈다.

교장 선생님 출신 어머니와 26년째 이어온 안동 자택

지승현의 어머니 이성숙 씨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거쳐 장학사, 교환 선생님, 그리고 교장 선생님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교육자다. 지승현은 부모님이 평생 교직에 몸담았던 점을 언급하며 '교육자 집안'임을 밝혔다.

가족의 거주지는 경북 안동으로, 지승현은 대학 진학 이후 부모님이 26년째 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35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뻐꾸기 시계 등 오랜 세월의 흔적이 남은 집안의 풍경이 공개됐다.

"밥 먹었나" 경상도식 대화법과 안동의 정서

경상도 지역의 특색이 담긴 가족 간의 대화 방식도 등장했다. 지승현은 경상도 지역의 특성상 아들과 사근사근하게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짧고 간결한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서 아버지는 "밥 먹었나"와 같은 짧은 물음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갔다.

지승현은 안동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관련해 과거 대장간이 많았던 지역적 특성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이 지역의 소통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음을 덧붙였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Meet Ji Seung-hyun’s Teacher Parents! [Fun-Staurant EP338] | KBS WORLD TV 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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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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