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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금)
트렌드라이프

팔 흉터 가릴 '판다' 타투 선택한 김수용, 홍대에서 진행한 커버업 작업

유튜버 김수용이 팔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홍대 타투 샵을 방문해 판다 도안으로 커버업 작업을 진행했다.

팔 흉터 가릴 '판다' 타투 선택한 김수용, 홍대에서 진행한 커버업 작업
김수용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육감 김수용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버 김수용이 팔에 남은 흉터를 가리기 위해 홍대의 한 타투 샵을 찾아 커버업 작업을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김수용은 최근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팔에 있는 흉터를 가리기 위한 '흉터 커버업 타투'에 관심을 두고 홍대를 방문했다. 김수용은 2027년부터 타투가 합법화된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팔 흉터 가릴 '판다' 타투 선택한 김수용, 홍대에서 진행한 커버업 작업

흉터 커버를 위한 선택, 귀여운 '판다' 도안

작업을 진행한 타투이스트는 김수용의 팔에 있는 흉터 상태를 점검했다. 흉터가 생긴 지 약 10개월 정도 된 상태로, 피부의 진피가 완전히 채워지지 않아 다소 투명해 보이는 상태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타투이스트는 큰 흉터를 효과적으로 가리기 위해서는 주변을 화려한 도안으로 채우는 커버업 방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진한 부분이 많은 도안을 활용해 큰 흉터를 안 보이게 하는 방식이다.

도안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김수용은 처음에는 귀여운 스타일을 원했다. 그는 "귀여운 게 좋다. 판다 같은 것이 귀여울 것 같다"며 의견을 냈다. 타투이스트가 준비한 몇 가지 도안 중 김수용은 판다 도안에 관심을 보였으며, 팔의 두께와 크기를 고려해 도안의 규모를 결정했다. 타투이스트는 팔 크기에 맞춰 도안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제안했고, 김수용은 가장 큰 크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미대 전공 타투이스트와의 대화와 작업 과정

시술이 시작되자 김수용은 시술대의 특성에 따라 누운 자세로 작업을 받았다. 작업 과정에서 김수용은 타투이스트와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다. 디자인을 전공한 타투이스트와 미대 진학 및 관련 전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타투이스트는 미술학원에서 오래 일한 경험이 있는 디자인 전공자였다.

김수용은 시술 중 발생하는 통증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아프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나, 이내 편안한 자세로 시술을 이어갔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김수용은 오트밀 과자 등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시술이 마무리된 후, 김수용은 팔의 흉터를 가린 완성된 타투를 확인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출처: 육감 김수용 유튜브 「합법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몸에 그림 좀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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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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