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롯데월드 통대관, SKT 장기고객 3천 명과 함께한 '어드벤처 데이'
SKT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 3,000명을 위해 롯데월드를 통대관했다. 유튜버 이용주와 함께한 밤 11시의 특별한 야간 개장 현장을 담았다.

모두가 잠든 밤 11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불이 다시 켜졌다. SK텔레콤(SKT)이 10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해온 장기고객들을 위해 놀이공원을 통째로 대관해 특별한 밤을 선물한 것이다.
유튜버 이용주가 전한 이 특별한 밤의 기록에는 밤 11시를 향해 달려가는 이동 과정부터, 교복을 입고 즐기는 놀이공원의 야간 풍경까지 담겨 있다. 이날 현장에는 SKT와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장기고객 약 3,000명이 모여 밤의 어드벤처를 만끽했다.

"15년 넘게 썼다" 장기고객들이 누린 밤의 축제
현장에서 만난 고객들은 SKT와의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한 고객은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바꾸지 않고 15년 넘게 사용했다"며 장기 이용의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KT가 준비한 이번 '어드벤처 데이'는 이처럼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용주와 일행들은 현장의 분위기에 녹아들기 위해 교복을 선택했다. 이용주는 영상에서 "진짜 꿈이 교복 입고 탈색해보기 꿈이었는데, 와 대박이다"라며 교복을 입은 모습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밤 11시의 어트랙션, 다시 찾은 동심
밤 11시라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통대관된 놀이공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용주는 영상에서 "나 이거 처음 탔던 거야 초등학교 일학년 때였는데"라며 어트랙션을 타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렸다. 시간이 흘러 체격은 커졌지만, 밤의 놀이공원이 주는 설렘은 여전했다.
이들은 '프렌치 레볼루션' 등 다양한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밤의 스릴을 즐겼다. 이용주는 영상에서 '프렌치 레볼루션'을 타러 왔다고 언급하며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공원 방문을 넘어, 기업과 장기 고객이 특별한 공간에서 유대감을 확인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밤 11시, 다시 불이 켜진 롯데월드에서의 시간은 참여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의 기록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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