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의 풍경 속으로 스며든 메이트리, 버스킹 전 발로 뛴 로드트립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옥천의 자연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저녁 게릴라 버스킹 소식을 전하고 무대를 준비하는 로드트립 여정을 담았다.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충북 옥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로드트립 여정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옥천의 풍경을 만끽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저녁 공연을 예고했다.
천상의 정원과 작은 교회당, 옥천의 풍경을 담다
메이트리 멤버들은 옥천의 '천상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을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울창한 나무와 풀숲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멤버들은 자연을 배경으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으로 알려진 공간을 방문했을 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기도 했다.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공간에서 멤버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옥천의 정취를 느꼈다.

이들은 전망대와 액자 모양의 포토존 등 옥천의 명소들을 돌며 기록을 남겼다. 낭떠러지가 보이는 아찔한 풍경이나 탁 트인 전망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서로의 모습을 담으며 여행의 순간을 공유했다. 멤버들은 전망대 액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땀을 흘리며 이동하는 과정 속에서도 옥천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저녁 6시 반에 만나요" 시민들에게 전한 버스킹 예고
메이트리는 단순히 풍경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당일 저녁 예정된 공연을 알리기 위해 직접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멤버들은 길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임을 소개하며, 저녁 6시 30분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서 게릴라 버스킹이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대구에서 온 시민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을 만난 멤버들은 유튜브 채널 검색을 부탁하거나, 공연 시간에 맞춰 찾아와 달라는 인사를 건넸다. 옥천 군청 인근에서도 시민들에게 다가가 퇴근길 공연 관람을 독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멤버들은 시민들에게 유튜브 채널을 검색해 노래를 들어달라고 부탁하며 다음 여정으로 제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공연 준비를 위한 최종 세팅, 무대 위로 향하는 발걸음
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메이트리는 옥천 전통문화체험관에 도착해 무대 세팅에 돌입했다. 멤버들은 스피커의 위치와 소리의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관객들에게 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스피커를 잔디 쪽으로 향하게 하여 피드백을 줄이는 등 음향 상태를 점검했다. 잔디밭을 관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연자가 한 칸이라도 올라서 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며 무대 구성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서로의 파트를 확인하고 가사를 점검하며 공연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다. 서로의 파트를 뺏지 않도록 주의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관객들이 머물 수 있는 최적의 스테이지를 구축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출처: MayTree 유튜브 「다시 여행 - 옥천 편 ep2. Journey Again(OKCHEON city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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