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IMPULSE' 자켓 촬영 현장…박물관 침입부터 공연장까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새 앨범 'IMPULSE' 자켓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박물관 침입 컨셉부터 공연장 배경까지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새 앨범 'IMPULSE'의 자켓 촬영 현장을 통해 다채로운 컨셉을 선보였다.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기 다른 공간과 의상 속에서 앨범의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담겨 있다.
어지러운 세트와 고풍스러운 박물관, 공간이 주는 변주
촬영 첫날, 멤버들은 정돈되지 않은 공간에서 앨범의 색채를 드러냈다. 소파가 뒤집혀 있고 물건들이 널브러진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은 공간을 휘저어 놓은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한 멤버는 크리스탈 조명을 활용한 연출과 피스를 이용한 헤어 변신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머리 스타일을 변신하고 얼굴에 색조를 더하는 등 예쁘게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공간의 배경 또한 변화무쌍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어딘가 비틀려 있는 느낌을 주는 세트에서는 마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몰래 침입한 듯한 장난스러운 모습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정적인 공간 속에서 자신들만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시도하며 촬영에 임했다. 이 과정에서 한 멤버는 앞머리를 내린 모습과 신기한 의상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공연장의 추억과 신비로운 로케이션의 만남
앨범의 컨셉을 이어가는 촬영은 실제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도 진행됐다. 멤버들의 추억이 담긴 공연장인 예스24 라이브홀을 세트장으로 활용한 촬영에서는 공연을 준비하며 악기를 다루는 듯한 컨셉 포토가 이어졌다. 비어 있는 공연장 세트와 인물에게 비치는 후광 조명은 마치 실제 콘서트의 비하인드 컷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항상 공연하던 곳이 세트장으로 꾸며진 모습에 신기함을 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로케이션에서의 촬영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 장소의 특성에 맞춰 앨범 'IMPULSE'가 지향하는 욕망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변신한 모습을 확인하거나, 악기를 만지거나 춤을 추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 시간을 보내며 현장의 생동감을 드러냈다. 촬영은 2일 차 작업까지 이어지며 앨범의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한 여정을 지속했다.
출처: Xdinary Heroes 유튜브 「Xdinary Heroes〈IMPULSE〉Jacket Making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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