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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4 (수)
방송연예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인순이의 고백, 라이딩 중 마주한 세월의 무게

보성에서 강진까지 이어지는 라이딩 여정 중 인순이가 전한 세월에 대한 소회와 도로 요철로 인해 발생한 성민의 자전거 사고 상황을 담았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인순이의 고백, 라이딩 중 마주한 세월의 무게
인순이가 제품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전라남도 보성에서 강진을 거쳐 땅끝마을로 향하는 라이딩 여정 속에서, 출연진들은 세월의 흐름과 신체적 한계를 마주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TV CHOSUN '두번째서른'의 이번 여정은 정성스레 준비한 아침 식사로 시작해 남해안의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라이딩으로 구성됐다.

정성으로 준비한 아침 식사와 나이에 대한 담소

라이딩을 시작하기 전, 강균성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토스트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처음 만들어보는 메뉴라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치즈와 딸기잼을 듬1러 정성을 담은 아침 식사를 대접했다. 멤버들은 정성이 가득 담긴 토스트를 나누며 여정을 시작할 에너지를 보충했다.

식사 도중 대화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나이'와 '시간'으로 흘러갔다. 체력적인 한계를 언급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던 중, 한 출연자는 "우리 나이가 되면 젊을 때 번 돈의 반은 병원비와 약값으로 나가는 것 같다"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인순이는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몸까지 다녀오고 싶다"며, 과거의 자신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현재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은 복합적인 심경을 내비쳤다.

남해안의 절경을 가로지른 라이딩과 갑작스러운 사고

아침 식사를 마친 일행은 본격적인 라이딩에 나섰다. 보성에서 강진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페달을 밟던 멤버들은 터널을 지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남해안의 절경을 마주했다. 바닷길을 옆에 두고 달리는 평화로운 풍경은 라이딩의 고단함을 잠시 잊게 만들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주행은 오래가지 않았다. 도로 위의 높은 방지턱과 요철이 원인이 되어 성민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 앞서 자전거 사고를 경험했던 멤버들은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성민의 상태를 살피며 걱정했다. 사고 직후 성민은 사고 순간의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라이딩의 흐름에 지장을 줄까 염려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소문난 '혼전순결 소신' 강균성! 인순이도 인정한 최고 신랑감 #두번째서른 #TVCHOSUNSTAR (TV CHOSUN 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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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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