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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7 (토)
예능/TV

더덕 제육 삼박 정식 건 저녁 복불복, 1박 2일 체력장 승자는?

더덕 제육 삼박 정식을 건 '1박 2일'의 저녁 복불복이 펼쳐졌다. 근력 테스트와 방방 위 물 지키기 등 반 대항 체력장 승부를 통해 식사권이 결정된다.

더덕 제육 삼박 정식 건 저녁 복불복, 1박 2일 체력장 승자는?
웃고 있는 두 남성의 모습. (사진=1박 2일 유튜브 영상 캡처)

저녁 식사를 향한 갈망과 체력 단련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가 펼쳐졌다. KBS '1박 2일 시즌4'에서는 봄의 기운을 담은 '더덕 제육 삼박 정식'을 메뉴로 내건 저녁 식사 복불복이 진행됐다.

더덕 제육 삼박 정식 걸린 5종 체력장, 첫 관문은 '근력 테스트'

저녁 메뉴가 공개되자 출연진 사이에서는 기대감이 터져 나왔다. 메뉴는 더덕과 제육이 어우러진 '더덕 제육 삼박 정식'으로, 출연진은 "봄을 다 먹는 거다"라며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식사를 건 승부는 총 다섯 가지 종목으로 구성된 반 대항 체력장으로 결정됐다. 앞서 문방구에서 획득한 아이템들이 게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더덕 제육 삼박 정식 건 저녁 복불복, 1박 2일 체력장 승자는?

첫 번째 종목은 각 반 멤버들의 펀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는 '근력 테스트 펀치 대결'이었다. 스텝을 사용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타격하는 방식이었다. 딘딘은 주먹 사이즈가 가장 작다는 언급과 함께 타격에 나섰으나, 최종 합산 점수에서 상대 팀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전년도 챔피언으로 소개된 문세윤은 머리를 이용해 타격하는 등 독특한 방식으로 경기에 임하며 팀의 점수를 쌓는 데 기여했다. 치열한 점수 합산 결과, 1등 반이 첫 번째 라운드의 승리를 가져갔다.

방방 위에서 펼쳐진 '물 지키기', 균형 감각의 승부

두 번째 종목은 트램펄린(방방) 위에서 투명 볼에 담긴 물을 쏟지 않고 지켜내는 '균형 감각 테스트'였다. 상대방은 방해를 통해 물을 쏟게 만들어야 하며, 총 3라운드 합산 점수로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특히 문세윤의 무게감이 변수로 떠올랐다. 출연진들은 문세윤이 방방 위에서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이 상대방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과정에서 '텐머리' 아이템 등 문방구에서 가져온 준비물들이 전략적으로 활용됐다. 출연진들은 방방 위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물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 나름의 전략을 구사했다. 격렬한 움직임 속에 물이 쏟아지는 상황이 반복되었고, 결국 작전 수행과 균형 유지 능력이 승부를 갈랐다. 한 팀은 물을 최대한 보존하는 데 성공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왕 근접 대첩으로 이어지는 긴장감

체력장의 열기는 세 번째 종목인 '왕 근접 대첩'으로 이어졌다. 앞선 종목들을 통해 승기를 잡으려는 팀과 이를 저지하려는 팀 사이의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딘딘이 종목의 중심에 서며 대결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체력장 승부의 향방은 계속해서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였다.

출처: 1박 2일 유튜브 「체력 단련인지 고문인지 | 1박 2일 시즌4 21화ㅣKBS 2004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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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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