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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7 (토)
예능/TV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매워" 유튜버 골든벨, 떡볶이 먹방 속 숨겨진 스파이 찾기

유튜버들이 모인 '유튜버 골든벨'에서 먹방 유튜버의 매운 떡볶이 미션과 뷰티 유튜버의 거울 없는 메이크업 대결이 펼쳐졌다.

"연기가 아니라 진짜 매워" 유튜버 골든벨, 떡볶이 먹방 속 숨겨진 스파이 찾기
안경을 쓴 골든벨이 웃고 있는 모습. (사진=채널십오야 유튜브 영상 캡처)

대한민국 인기 유튜버들이 모여 두뇌 게임을 펼치는 '유튜버 골든벨'이 유튜버들의 직업적 특성을 살린 미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십오야가 공개한 이번 영상에서는 먹방 유튜버와 뷰티 유튜버들의 특징을 담은 두 가지 대결이 이어졌다.

"연기인가 실제인가" 떡볶이 속 숨겨진 매운맛 스파이 찾기

첫 번째 대결은 '명탐정 유튜버' 게임으로 진행됐다. 미션 라인인 유라인 네 명 중 단 한 명에게만 매운 떡볶이가 주어지고, 탐정 라인인 버라인은 질문과 지령을 통해 매운 음식을 먹은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규칙이다. 미션 라인은 매운 것을 먹었더라도 안 매운 척 연기를 해야 하며, 탐정 라인은 이들의 반응을 관찰해 정체를 밝혀야 한다. 탐정 라인이 스파이를 찾아내면 50점을, 찾지 못하면 미션 라인이 50점을 획득한다.

먹방 유튜버들이 참여한 이번 미션에서 출연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홍사운드는 입안에 음식을 머금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연기를 이어갔고, 누누는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 탐정들의 의심을 샀다. 특히 주호단은 미션 시작 전부터 땀을 닦는 등 미묘한 움직임을 보여 탐정 라인의 주요 관찰 대상이 됐다. 탐정 라인은 지령을 통해 출연진들의 상태를 확인했다. 홍사운드에게 떡볶이를 입에 물고 10초간 버티게 하는 지령이 내려지자, 출연진들은 각자의 연기력과 실제 반응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다.

탐정 라인은 주호단을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으나, 정작 매운 떡볶이를 먹은 주인공은 후보에 없던 두기였다. 두기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로 너무 매워서 지금 땀이 났다"고 밝히며 반전을 선사했다. 결국 정체를 맞히지 못한 탐정 라인 대신, 미션 라인인 유라인이 50점을 획득하며 첫 번째 대결을 마무리했다.

거울 없는 메이크업 도전, 뷰티 유튜버들의 두 번째 승부

두 번째 대결은 뷰티 유튜버들의 특성을 반영한 '거울 없이 메이크업하기'로 이어졌다. 미션 라인인 뷰티 라인은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세 개의 진짜 거울 대신 한 개의 가짜 거울을 마주하게 된다. 뷰티 유튜버로서의 숙련도를 시험하는 이 미션은 거울의 유무에 따라 메이크업의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시작됐다.

출연진들은 거울이 없는 상황에서도 입술을 바르거나 기름을 누르는 등의 동작을 수행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출연진 중 한 명은 평소 페이스 오일을 바를 때도 거울 없이 작업한다는 경험을 언급하며, 거울이 없어도 어느 정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전문성을 드러냈다.

출처: 채널십오야 유튜브 「🔔EP.2 FULL | 삼쩜삼? 사코? 망고밥? 논란을 딛고 올라선 골든벨 주인공은? | 🔔유튜버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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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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