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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월)
연예계 이슈

"마이크 잡는 손이 부끄럽지 않게"…가수 김용빈의 남다른 완벽주의

가수 김용빈이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위해 마이크를 잡는 손끝부터 햇빛 차단까지 이어지는 철저한 자기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마이크 잡는 손이 부끄럽지 않게"…가수 김용빈의 남다른 완벽주의
김용빈이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김용빈이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철저한 자기관리 방식이 공개됐다. TV CHOSUN JOY의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를 통해 드러난 그의 모습은 단순히 외형을 가꾸는 차원을 넘어, 관객에게 보여지는 모든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보여준다.

"부끄럽지 않도록"…마이크 잡는 손까지 관리하는 완벽주의

김용빈은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영상을 모니터링할 때, 개선해야 할 점을 찾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상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이 그를 움직이는 동력으로 읽힌다.

"마이크 잡는 손이 부끄럽지 않게"…가수 김용빈의 남다른 완벽주의

이러한 완벽주의는 손끝에서도 나타난다. 김용빈은 7년째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네일샵을 찾으며, 매주 케어를 받는 이유에 대해 "마이크를 잡는 손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가수라는 직업 특성상 마이크를 잡는 손이 관객의 시선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선택이다. 그는 공연을 위해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손발 케어를 거르지 않는 세심함을 보였다.

햇빛으로부터 손을 보호하는 '풀무장' 산책

일상에서의 자기관리 역시 남다르다. 반려견 '탄이'와 산책을 나선 김용빈은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우산, 토시, 장갑을 모두 갖춰 쓰는 이른바 '풀무장' 상태를 선보였다. 특히 운전 시 햇빛에 손이 타거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도 장갑을 착용하고 우산을 사용하는 등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이크 잡는 손이 부끄럽지 않게"…가수 김용빈의 남다른 완벽주의

기온이 높은 날에는 선크림을 덧바르는 등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모습은, 무대 위에서 보여줄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그의 일상적인 노력으로 해석된다.

코피 쏟으며 이어간 무대…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책임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용빈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전국 각지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코피가 나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 코피가 계속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는 휴지를 이용해 응급처치를 하며 노래를 이어갔다고 고백했다. 이는 무대를 책임지려는 그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용빈은 현재의 활동이 팬들의 사랑 덕분임을 잊지 않고 있다. 그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인기를 누리는 것이기에, 나를 보러 오는 분들에게 무엇이라도 더 해드리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팬덤의 상징색인 하늘색을 활용해 처음으로 시도한 네일 아트 역시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결과물로, 무대 위 디테일을 완성하는 그의 태도가 일상 전반에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풀버전] 오직 팬들을 위해 남다른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김용빈 #내멋대로 #TVCHOSUNSTAR (TV CHOSUN 2509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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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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