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11주년, 한강 카페 이벤트와 멤버들의 소소한 근황
데뷔 11주년을 맞은 아이콘이 한강에서 팬들과 함께 기념 카페 이벤트를 즐기며 남미 투어 근황과 군 복무 중인 멤버의 소식을 공유했다.
그룹 아이콘(iKON)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아이콘은 11주년 기념 카페 이벤트를 열기 위해 서울 한강을 찾았으며, 현장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한강에서 만난 팬들, 11주년 기념 카페 이벤트
아이콘은 11주년 당일, 한강에 마련된 기념 카페를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카페에는 아이콘의 과거 활동을 추억할 수 있는 엽서와 포토카드 등 다양한 굿즈가 마련되었으며, 멤버들은 팬들이 뽑은 '아이콘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나 '추천 곡' 등의 질문이 담긴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며 대화를 나눴다.
멤버들은 팬들이 준비한 퀴즈와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과거 활동 당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팬들이 뽑은 아이콘의 모습 중에는 무대에서 각자 즐겁게 뛰는 모습이나 투머치한 모습, 그리고 '고무줄 다리'가 언급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추천하는 곡으로 정찬우의 '뷰(View)'가 선정되어 멤버들이 이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준비된 음료를 마시며 11주년의 기쁨을 공유했다. 멤버들은 팬들의 매너를 언급하며 "멋진 모습으로 또 올 테니까 오래오래 함께합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남미 투어 후 시차 적응과 멤버들의 근황
이날 만남에서 멤버들은 최근의 근황을 전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남미 일정 이후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멤버는 "남미에서 시차 적응이 안 돼서 오후 3시에 잠들면 새벽 2시에 깨"라며 남미 일정이 몸에 맞는지 농담 섞인 소회를 밝혔다.
멤버들의 개인적인 변화도 눈에 띄었다. 한 멤버는 반삭 스타일의 짧은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른 멤버는 과거 '더맨더워' 활동 당시 엠카운트다운에서 사용했던 트리플 그라운드 스타일을 언급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스타일과 변화된 모습에 대해 장난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으며 친밀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군 복무 중인 멤버 향한 그리움과 자대 배치 소식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특히 이날은 멤버 준해의 자대 배치가 예정된 날로, 멤버들은 준해의 소식을 언급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준해는 오늘 자대 배치가 됐을 것"이라며 훈련소 수료 후 자대 배치가 이루어지는 준해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멤버들은 군 복무 중인 멤버가 휴가를 내어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팬들과 함께하는 이 자리를 통해 마음을 나눴다. 멤버들은 동혁의 번호로 연결을 시도해보는 등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향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팬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11주년 기념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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