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상, 녹음실에서 다현과 재회…'꿈의 정원' 작업 뒷이야기
가수 이은상이 신곡 '꿈의 정원' 녹음 과정에서 다현과 협업하며 곡을 완성해 나간 비하인드와 연습생 시절의 일화를 전했다.

가수 이은상이 신곡 '꿈의 정원'의 녹음 과정과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은상이 공개한 '꿈의 정원'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에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녹음실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작업에서 이은상은 곡의 방향성을 잡는 과정에서 함께 작업한 다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은상은 원래 혼자 녹음을 진행하며 갈피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함께 작업한 다현이 녹음을 도와주며 곡의 흐름을 잡아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현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꿈의 정원'
녹음 현장에서는 곡의 멜로디와 화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이은상은 높은 멜로디 라인과 가사 전달력을 확인하며 녹음에 몰두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다현이 참여해 코러스 등 곡의 세부적인 부분을 함께 마무리하며 조화를 이뤘다. 이은상은 다현이 녹음 과정을 잘 잡아주어 작업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은상은 과거 다현이 매우 활발하고 좋은 에너지를 가진 친구였다고 회상했다. 다현의 밴드 콘서트에 이은상이 방문했던 일화와 더불어, 향후 다현의 공연에도 이은상이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치며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다.
"졸면서 버티던 학생" 연습생 시절 회상
녹음 작업 중 이어진 대화에서는 이은상의 연습생 시절 모습도 그려졌다. 연습생 시절의 이은상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다현은 "보통 수없이 시간에 다 잠을 자는데, 은상이 형만 혼자 어떻게든 깨어 있으려 했다"고 답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잠을 참아가며 버텼던 이은상의 성실했던 모습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은상은 과거와 비교해 지금은 조금 더 수줍음이 생긴 것 같다는 반응에 공감하며, 연습생 시절의 모습과는 또 다른 현재의 모습을 전했다. 작업의 긴장감 속에서도 두 사람은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녹음실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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