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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4 (토)
연예계 이슈

"가짜의 삶을 지향한다"…투네스, 2주 차 활동 속 드러낸 솔직한 고민

그룹 투네스(TUNEXX)가 활동 2주 차를 맞아 무대 의상의 변화와 멤버들의 진솔한 고민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가짜의 삶을 지향한다"…투네스, 2주 차 활동 속 드러낸 솔직한 고민
투네스가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고 있다. (사진=TUNEXX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투네스(TUNEXX)가 활동 2주 차를 맞아 무대 위 모습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주 차가 팀의 색깔을 각인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2주 차는 변화하는 의상 콘셉트와 멤버들의 다양한 대화가 중심이 된 시간이었다.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진짜"…무대 뒤에서 나눈 철학적 고민

활동 2주 차의 시작을 알린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진솔한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 윤성준은 "가짜의 삶을 지향한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발언을 던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아니면 보여주기 위한 모습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곧 자신임을 역설하는 방식으로 화두를 던졌다. 이는 무대 위 아이돌로서의 정체성과 개인의 자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신인 아티스트의 단면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읽힌다.

"가짜의 삶을 지향한다"…투네스, 2주 차 활동 속 드러낸 솔직한 고민

멤버들은 음악 방송 대기실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긴장을 풀었다. 특정 멤버는 팬들을 향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라"는 농담 섞인 응원을 건네기도 했고, 다른 멤버는 인터뷰를 앞두고 귀여운 컨셉을 고민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맛있는 음식 앞에서 눈빛이 변한다며 '먹방 캐릭터'를 자처하거나, 특정 멤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멤버 간의 친밀한 관계성도 함께 나타났다.

화이트에서 블루로, 매일 달라지는 무대 콘셉트의 변주

활동 주차에 따라 변화하는 무대 의상은 투네스의 시각적 변화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요소였다. 쇼챔피언에서의 핑크빛 포인트 의상을 시작으로, 뮤직뱅크에서는 평소 사복과 유사한 느낌의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2주 차 중반에는 '블루(Blue)'를 메인 테마로 설정해 시각적 통일감을 꾀했다.

"가짜의 삶을 지향한다"…투네스, 2주 차 활동 속 드러낸 솔직한 고민

멤버들은 블루 렌즈와 블루 포인트 메이크업을 활용해 '블루 보이(Blue Boys)'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한 멤버는 "자켓 촬영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메이크업에 담았다"고 설명하며, 얼굴에 블루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과 블루 포인트 의상을 통해 팀의 색깔을 강조했다. 이러한 의상 변화는 매 무대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팀의 전략적인 시도로 해석된다.

첫 활동의 마무리, 인기가요로 향하는 여정

2주 차 활동의 막바지에 다다른 멤버들은 인기가요 무대를 앞두고 마지막 에너지를 모았다. 활동 초기와 비교해 시간이 빠르게 흘렀음을 체감하면서도,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기실에서의 소소한 간식 타임과 멤버들 간의 장난스러운 대화는 긴장감 넘치는 생방송 무대 뒤편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투네스는 2주 차의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하며, 첫 활동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마지막 무대까지 완성도 있게 마무리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TUNEXX 유튜브 「[TUNESIDE] 2주 차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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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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