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곽정욱, 드라마 속 인연이 평생의 배우자로
배우 박세영과 곽정욱이 부부가 된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박세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다음달 중순 서울 모처에서 곽정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24일 알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학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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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과 곽정욱이 부부가 된다.
박세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다음달 중순 서울 모처에서 곽정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24일 알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해 우정을 쌓아 오다가 몇 년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서로를 지켜온 두 사람이 평생의 동반자로 새 길을 나아가게 됐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이어 “앞으로 박세영은 한층 성숙한 모습과 좋은 연기로 많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세영은 2002년, 2003년 아역으로 활동했다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한 후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기분 좋은 날' 등에 출연했다. MBC '내 딸, 금사월'의 악역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뷰티풀 마인드'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활약해왔다.
곽정욱도 아역 출신 배우로, 1996년도부터 활동해오다 '허준' '학교2' '요정 컴미' '명성황후' '야인시대' 등으로 주목받았다. 박세영과 출연한 '학교 2013' 이후에는 '칼과 꽃' '신의 선물-14일' '라이프 온 마스'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By 이지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