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체포 영상서 여경에게 "XX년아" 욕설 논란
엠넷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운데 재판에서 당시 상황이 녹화된 바디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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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운데 재판에서 당시 상황이 녹화된 바디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넘겨진 장씨의 3판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는 장씨와 함께 장씨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 경찰관 A경사를 포함, 경찰관 3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영상에서 장 씨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가 하면 머리로 경찰의 머리 뒷부분을 가격하는 듯한 행위를 보였다. 여경이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자 장씨는 "X까세요, XX년아"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장씨는 지난해 9월 18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접촉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네 차례나 불응했으며 경찰관의 머리 뒷부분에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지난해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벤츠 접촉사고를 냈을 당시 장씨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더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