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훈,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과 오는 29일 결혼
온라인 커뮤니티 유키스 훈이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과 오는 29일 결혼한다. 6일 유키스 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렸다. 편지 속에서 훈은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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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훈이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과 오는 29일 결혼한다.
6일 유키스 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올렸다.
편지 속에서 훈은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그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이 생겨 오는 5월 29일 식을 올리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유키스 훈으로서 멈칫한다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리고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과 응원에 더욱더 보답해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유키스 멤버들과 소속사 스태프들,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훈과 황지선은 지난 2014년 뮤지컬 '궁'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훈의 예비신부 황지선은 그룹 걸스데이의 원년 멤버로 2010년에 데뷔했으나 음악 공부를 이유로 두 달여 만에 탈퇴했다.
이후 2011년 그룹 뉴에프오로 데뷔했으나 탈퇴했으며 2017년에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에서 근황을 보이기도 했다. 2018년에는 걸그룹 샤플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