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정재용-이선아 이혼 예언? "남편과 같이 있는 팔자 아냐"
푸하하TV 그룹 DJ DOC의 정재용이 아내 이선아와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아내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재용은 이선아와 지난해 유튜브 '푸하하TV
그룹 DJ DOC의 정재용이 아내 이선아와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아내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재용은 이선아와 지난해 유튜브 '푸하하TV'의 '정호근의 심야신당'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호근은 정재용의 신점을 봐주다가 정재용의 아내 이선아를 불렀다.
정호근은 이선아의 얼굴을 보더니 "남편도 착한데 아내 분도 너무 착하다. 남자가 울면 여자도 운다"라며 이선아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언급했다.
이어 "얼굴을 보니 남편하고 같이 있는 팔자가 아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호근은 "나가서 일을 해야 할 팔자"라고 말했다. 정재용은 "그룹 활동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선아는 그룹 아이시어의 전 멤버였다.
정호근은 "정재용은 그냥 내버려 둬야 한다. 늦게 오든 안 들어오든 다른 상황에서도. 보기보다 가리는 게 많아서 남들이 생각하는 정반대로 행동한다. 생각보다 바르고 도덕적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선아는 "실제로 내버려 두고 있다. 제가 뭐라 해도 말을 안 듣더라"라며 웃으며 말했다.
정호근은 "그게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사는 좋은 길이다. 자꾸 잔소리하고 그러면 서로가 오래 같이 있을 수 없다"라며 "은근슬쩍 일을 저지르고 폭탄발언을 해서 사람을 놀래킨다"라고 뼈 있는 말을 던졌다.
한편 13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DJ DOC 정재용은 지난 3월 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딸은 아내 이선아가 양육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용은 지난 2018년 19살 연하의 그륩 아이시어의 전 멤버 이선아와 결혼해 이듬해 5월에 딸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