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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X이고 싶다" 해놓고 죄송하지 않다는 유튜버

오킹 유튜브 고양이를 죽이고 싶다고 해놓고 미안하지 않다는 유튜버가 화제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오킹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가 캡쳐돼 퍼졌다. 오킹은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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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X이고 싶다" 해놓고 죄송하지 않다는 유튜버
오킹 유튜브
오킹 유튜브

 

고양이를 죽이고 싶다고 해놓고 미안하지 않다는 유튜버가 화제다.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 오킹이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했던 이야기가 캡쳐돼 퍼졌다.

오킹은 지난 17일 유튜브 방송에서 광고주가 보내서 배달 온 치킨을 고양이들이 다 뜯어먹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분명히 귀여운데 나한테 피해가 오기 시작하면 짜증이 난다. 다 죽이고 싶다"라며 고양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시청자가 "죽인다는 건 좀"이라고 댓글을 달자 "진짜 죽이고 싶은데요?"라며 "냥인지 감수성 이러고 있네. 내 방송 그런 사람 있으면 나가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킹은 "옛날에 우리 고깃집 알바할 때 가게에서 쥐가 나와서 다 살처분했다. 그 영상에 쥐 왜 죽였냐고 단 한 글자도 올라온 적 없다"라며 "내가 죽이고 싶다는 대상이 고양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욕을 먹어야 한다면 나는 그 욕은 욕 같지도 않다. 동물 학대범으로 만들려는 분들에게 하나도 죄송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의미인지는 이해가 가는데 단어가 너무 센 듯", "이해는 한다만", "짜증은 나겠지만 그렇다고 죽인다고 할 것까지야", "너무 과격한 언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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