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34년만에 '전국노래자랑' 하차…후임 MC는?
KBS 방송인 송해(95)가 결국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했다. 19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과 송해 측은 긴 논의 끝에 송해의 하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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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95)가 결국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했다.
19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과 송해 측은 긴 논의 끝에 송해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던 송해는 이로써 34년의 긴 여정을 마쳤다
1927년생인 송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등 건강 상의 문제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전국노래자랑'이 전국을 순회하며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체력 소모도 클 것이라는 팬들의 우려 또한 적지 않았다.
송해의 뒤를 이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6월 7일 경기 양주시 편 공개 녹화 때는 작곡가 이호섭과 이수민 아나운서가 후임 MC가 정해질 때까지 MC를 맡기로 했다. 이 둘은 그동안 송해가 자리를 배울 때 긴급 투입됐던 바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