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제시카, 소설에서 소녀시대 저격? 해외 팬들 제보

제시카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한 멤버 제시카가 출간한 소설 '샤인'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샤인'의 일부 내용

·
제시카, 소설에서 소녀시대 저격? 해외 팬들 제보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를 탈퇴한 멤버 제시카가 출간한 소설 '샤인'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의 자전적 소설 '샤인'의 일부 내용을 번역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내용은 해외 누리꾼들이 올린 영문판 '샤인'을 한국 누리꾼들이 번역한 것이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책에는 "그룹에서 쫓겨난 날 이후로 멤버들과 연락이 없었다. 아직도 생각하면 고통스럽지만, 날이 갈수록 줄어들었다"라며 "아홉 명이 함께하는 사진이 다신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하다. 그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지며 목이 멘다"라고 적혀 있었다.

제시카 본인을 투영한 듯한 레이첼의 말도 주목할만하다. 레이첼은 "나는 지난날 동안 계속 생각해왔고 패션사업도 계속하고 그룹도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 결정을 내렸다", "나는 두 가지 모두를 너무 사랑해서 어느 한 쪽도 놓고 싶지 않다 나는 결코 그룹에 전념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실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로 보이는 한씨의 대사 중에는 "어젯밤 걸스포에버 멤버 8명이 찾아왔다. 당신이 패션라인에 눈이 멀었다고 하더니 당신도 가면 LA 콘서트에 불참하겠다고 했다. 미안하지만 멤버들이 너와 무대에 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는 너의 자리를 남길 수 없다"라며 레이첼에게 경고하는 대사도 있었다.

소설 내용 중에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가슴을 찌른다. 나는 멤버들을 자매라고 불렀다. 사소한 질투와 말다툼은 있었지만, 그들이 나에게 이런 식으로 돌아설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충격을 헤치고 나아가 그 황폐함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면 나를 완전히 짓밟을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내용도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20년에도 해외 독자들의 리뷰에서 주인공 레이첼이 항상 희생양이고 멤버들이 적대적으로 나온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