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딸마저…인기 개그맨의 근황에 '울컥'
TV조선 한때 개그맨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전환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전환규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환규는 3남매와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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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개그맨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전환규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전환규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전환규는 3남매와 아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전환규는 첫째 딸 서아가 담도폐쇄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첫째 딸이) 담도폐쇄증으로 손상된 담도를 제거하고 소장을 연결해 담즙을 배출하는 시술을 8시간 받았다"라며 "완치되는 수술이 아니다. 완치는 이식수술밖에 없어서 담도염이 오지 않도록 항생제를 먹는다"라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8살인데 약 8알씩 먹는다는 거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약을 먹었다는 건지. 그 자체가 익숙해졌다는 건데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또 전환규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 쌍둥이가 눌러서 신장 수술을 받았다. 자궁 쪽이 안 좋아서 살짝 뗐다. 시술 후 안정을 찾아야 하는 시기다”라며 아내 또한 몸이 좋지 않음을 밝혔다.
전환규는 2004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롯데홈쇼핑의 쇼호스트로도 활동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