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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다섯째 임신한 경맑음 위해 '복숭아 10만원'

경맑음 인스타그램 정성호가 다섯째를 임신한 경맑음을 위해 비싼 복숭아를 산 정성을 보였다.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성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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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다섯째 임신한 경맑음 위해 '복숭아 10만원'
경맑음 인스타그램
경맑음 인스타그램

 

정성호가 다섯째를 임신한 경맑음을 위해 비싼 복숭아를 산 정성을 보였다.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성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다녀온 병원. 항상 예약시간이 동일해서인지 병원 도착하면 엄마 아빠 왔다고 손 뻗고 다리 들고 엉덩이 들어올리고 ㅋㅋ 엄마 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존.재.감. 확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히어로야. 수제비말고 넌 뭐가 먹고 싶어? 했더니 지금 이 시기에 설마 했던 딱복 외치더니 진짜 너 앞에 25000원짜리 대형복숭아가 있을 수 있는 일인거냐. 엄마가 4개 집었더니 아빠가 ……먹고 또 먹고 싶으면 강남와서 또 사오겠다고 하길래 강남까지는 못올 듯 싶어 아빠 눈 바라보지 않고 그대로 들고 나왔어"라고 남겼다.

지금 철도 아닌 복숭아를 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가격을 상관하지 않고 구매한 정성호의 남다른 애정에 팬들을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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