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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4000만원 ‘먹튀’ 정체 밝혀져…명품 옷에 해외여행까지

YTN 방송 한 인플루언서가 물품 대금 미지급 ‘먹튀’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정체가 밝혀졌다. YTN에 익명의 제보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물품을 남품했다가 1년 넘게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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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4000만원 ‘먹튀’ 정체 밝혀져…명품 옷에 해외여행까지
YTN 방송
YTN 방송

한 인플루언서가 물품 대금 미지급 ‘먹튀’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정체가 밝혀졌다.

YTN에 익명의 제보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물품을 남품했다가 1년 넘게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서울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인플루언서가 자신을 방송국 기상캐스터 출신이라고 소개하고 거래를 제안해 별도의 계약서 없이 거래를 했다.

하지만 해당 인플루언서는 결제를 미루면서 제보자의 연락을 미뤄 현재 4000만원 가량의 물건값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고소 절차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쇼핑몰의 대표인 30대 기상캐스터 출신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에는 명품 옷을 걸치고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최근까지도 꾸준히 게시글을 올렸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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