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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왕따 논란, 유재석마저 "가만 있어"

SBS SBS 간판 예능 '런닝맨'에서 지석진 몰이가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이 맞는 길을 설명했음에도 그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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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왕따 논란, 유재석마저 "가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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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예능 '런닝맨'에서 지석진 몰이가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이 맞는 길을 설명했음에도 그의 의견을 무시하고 운전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비춰졌다.

지석진은 조수석에서 지도를 보며 "우회전"이라고 외쳤으나 유재석은 "가만있어"라며 "그냥 옆에 앉아 꾸벅꾸벅 조시다가 '도착했습니다' 하면 '어 그래?' 하시면 돼요"라고 말하며 지석진의 의견을 무시했다.

결국 지석진의 말이 맞았고 유재석은 자기 마음대로 운전을 라다가 15분을 헤맸다. 

이에 지석진은 "거봐 내가 직진이라고 얘기했잖아"라고 억울해했다. 그럼에도 주변 멤버들은 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직진하면 되지 뭐 그렇게 역정을 내느냐", "왜 이렇게 화를 내느냐"라며 오히려 지석진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재미라고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계속 맞다고 하는데 진짜 왕따 놀이하는 듯", "지석진 불쌍하다", "이건 재미도 없고 불편하기만 하다" 등의 불쾌한 반응을 비췄다.

지석진은 SBS '런닝맨'에서 왕코 형님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멤버들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동생들에게 주로 당하는 입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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