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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이은해와 같은 교도소 쓰는 1세대 여BJ

김이브 유튜브 한때 여신으로 불렸던 1세대 여자 BJ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18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부장판사 김재호)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방송 진행자 A씨에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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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이은해와 같은 교도소 쓰는 1세대 여BJ
김이브 유튜브
김이브 유튜브

 

한때 여신으로 불렸던 1세대 여자 BJ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18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부장판사 김재호)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터넷방송 진행자 A씨에게 지난 16일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A씨의 정체는 1세대 여자 BJ로 아프리카TV에서 오랬동안 활동하며 '여신'으로 불렸던 BJ로 알려졌다.

A씨는 채무 및 도박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그녀는 팬에게 '돈을 빌려주면 빚을 갚고 사귀어주겠다'라고 하며 돈을 빌렸다고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A씨의 정체는 김이브였다. 김이브는 지난해 4월 자기 방송 시청자였던 피해자에게 "주민세 1200만원을 빌려주면 6월에 갚겠다"라고 말하고선 13회에 걸쳐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 등 총 9290만원의 피해를 줬다고 알려졌다.

법원은 "돈을 빌릴 당시 채무만 약 2억 400만원에 이르러 김이브에게 사실상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판단했다. 특히 범행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며 실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다.

김이브는 현재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교도소에는 마약 및 명품 절도, 불법 영상 및 사진 촬영 의혹을 가지고 있는 황하나와 가평계곡 살인사건의 가해자인 이은해 등이 수감 중이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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