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이전엔 멤버들 상대도 안하더니…과거 재조명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네이트 톡판에는 '김종대디가 그룹 언급하는게 싫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첸은 과거 엑소 멤버들과 사적인
엑소 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네이트 톡판에는 '김종대디가 그룹 언급하는게 싫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첸은 과거 엑소 멤버들과 사적인 자리를 극도로 꺼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020년 엑소 멤버들과의 인터뷰에서 첸은 다른 멤버랑 둘이서 간 적은 있느냐라는 질문에 "카이랑은 없고 수호랑은 있다. SM 콘서트 끝나고 같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JTBC '아는 형님'에서 세훈은 자신들과 같이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 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엑소 의리 꼴등이 첸이고 밝혔고 이에 수호는 "먹자고 하면 오긴 오는데 라면만 먹고 간다"라고 말했다. 찬열도 "오늘 끝나고 보자고 하면 자기는 됐다고 한다"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첸은 발끈하며 "얼마전에 술 먹자고 해서 다 같이 먹었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먼저 자리를 뜨는 대신 계산으로 의리를 보여주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팬들은 "활동 거의 10년 째에도 멤버들이랑 사적으로 안 만나고 밥 먹는 거도 싫어하는 티 냈으면서 왜 이제 와서 그룹 언급하고 다님?", "급하니까 찾는 게 느껴져서 더 꼴 뵈기 싫다", "김종대가 엑소랑 다른 멤버들 이렇게 많이 언급하는 거 처음", "친한 멤버 하나도 없다는 거 다 아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첸은 지난 14일 새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를 발매하고 3년 만의 솔로 컴백에 나섰다.
첸은 지난 2020년 초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