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가스라이팅’ 당했다? 오열까지..과거 발언 재조명
이병호 인스타그램 18년간 후크 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의 가스라이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노예 계약설이 돌고 있는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통의 힘든 점을
18년간 후크 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의 가스라이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노예 계약설이 돌고 있는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통의 힘든 점을 털어냈다.
당시 그는 사부로 등장한 소통 전문가 김창옥에게 "저도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관계가 있다. 제가 2004년에 데뷔해서 어느새 18년 차 가수가 됐다. 저도 어느 정도 나이도 먹고 성장도 했는데, 제 위에 선배들과 어른들 몇몇 분은 저를 아직도 너무 그때의 고등학생으로 여기고 대한다. '이건 내가 고등학생일 때 들을 법한 이야기인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소통이 힘들 때가 있다. 근데 제가 '저도 옛날의 이승기가 아닙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승기의 안 좋은 소식이 들리자 21일 음악 프로듀서 팀 캡틴플래닛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이병호가 SNS를 통해 "오늘 나온 (이)승기의 기사를 보고 하루 종일 마음이 좋지 않았다. 기사를 읽어내려가는 동안 승기가 지금까지 어땠을까를 생각해 보면 마음이 너무 먹먹했다"라며 이승기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 역시 6집 앨범 작업을 하고 작업비를 정산 받지 못했을 때 마음이 무척 힘들었지만 승기를 애정하는 마음에 문제 삼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이 일에 관해 알게 된 승기가 마음 아파하며 많이 울었다는 얘기를 듣고 괜한 얘기를 했나 싶어 저도 많이 힘들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18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일로 승기가 혹시라도 상처 입거나 더 이상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걱정하며 "언제나 멋진 아티스트 이승기를 음악 동료로서 응원하고 기도한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