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매너' 배우 2위 김태리, 1위는?
김태리 인스타그램 '산딸기 영화제'에서 최악의 배우로 꼽힌 배우들이 화제다. '산딸기 영화제'란 언론사 스포츠경향이 주관하고 있으며, 그 해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연기를 펼친 배
'산딸기 영화제'에서 최악의 배우로 꼽힌 배우들이 화제다.
'산딸기 영화제'란 언론사 스포츠경향이 주관하고 있으며, 그 해 최악의 영화, 최악의 연기를 펼친 배우, 최악의 매너를 보여준 영화 관계자를 뽑는 영화제다.
해당 영화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개봉된 상업 영화 중 국내 영화 담당 기자 34명이 한 명당 각 부문 3표씩 행사할 수 있다.
특히 '촤악의 매너'에 오란 3명의 배우들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악의 매너 3위는 배우 남주혁이었다. 영화 '리멤버' 개봉을 앞두고 학폭 의혹이라는 이슈에 휘말려 작품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이유였다.
2위는 배우 김태리였다. 영화 '외계+인' 개봉 당시 프레스 인터뷰 현장에서 질문에 답을 하면서 계속 낙서하는 등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고등학생 나희도 역할에서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기자들의 평가다.
한 기자는 "나희도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자유분방함을 무기로 탈 예의의 끝을 보여줬다"라고 김태리를 뽑은 이유를 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영화 기자들이 뽑은 올해 가장 최악의 매너를 보여준 영화배우는 마동석이었다.
마동석은 올해 첫 천만 관객 영화 '범죄도시 2'의 제작 겸 주연을 맡았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건너뛰었다고 전해졌다.
영화 '압꾸정' 개봉 때도 제작자 겸 주연배우임에도 인터뷰 홍보 활동만 매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