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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마약 했는데도 실형 면한 돈스파이크, 그 이유가 '소름'

채널A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최근 1심에서 실형을 면한 가운데 그 이유가 알려져 화제다. 돈스파이크는 9차례에 걸쳐 필로폰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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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마약 했는데도 실형 면한 돈스파이크, 그 이유가 '소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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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최근 1심에서 실형을 면한 가운데 그 이유가 알려져 화제다.

돈스파이크는 9차례에 걸쳐 필로폰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입하고, 이를 14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하지만 지난 9일 돈스파이크는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권철)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에 대해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김씨에게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및 80시간의 약물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마약 판매로 인한 수익금 3985만원도 추징했다.

이후 11일 뉴데일리는 돈스파이크에게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서울북부지법 A부장판사와 돈스파이크의 변호를 맡은 B, C 변호사가 1999년 사법연수원(28기)을 수료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수원 동기일뿐 아니라 출신 학교부터 사시 합격과 연수원 수료일까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돈스파이크 변호사들과 부장판사의 남다른 인맥에 형량이 줄어든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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