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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결국 재판 받는다

MBC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영수가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4일 한 매체는 오영수가 오는 2월 3일 강제추행 혐의로 첫 공판을 받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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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결국 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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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오영수가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4일 한 매체는 오영수가 오는 2월 3일 강제추행 혐의로 첫 공판을 받는다고 알렸다.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1년 오영수를 고소했으나 당시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A씨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이 사건을 재수사해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수는 검찰 조사에서 "일방적 주장"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강제추행 혐의로 오영수를 불구속 기소해 오영수는 5년 만에 재판을 받게 됐다.

오영수는 1968년 전옥주 작 '낮 공원 산책으로 데뷔해 여러 연극과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특히 오영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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