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부모는 결혼 반대? 재혼 소식에 "할 말 없다"
송중기 인스타그램 송중기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자 송중기 부모가 한 말이 화제다. 스포츠서울은 30일 송중기의 부친 송용각 씨와 통화한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송중기는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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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자 송중기 부모가 한 말이 화제다.
스포츠서울은 30일 송중기의 부친 송용각 씨와 통화한 내용을 보도했다.
앞서 송중기는 3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결혼할 것이며 새 생명도 찾아왔다고 밝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아내인 케이티에 대해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그런 그녀 덕분에 저는 더욱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중기와 결혼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송중기보다 1살 연상이다. 이 둘은 송중기가 전작 '빈센조'를 찍을 당시 이탈리아어를 케이티에게 배우면서 인연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의 재혼 소식에 송중기 아버지는 침묵을 지키며 전화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어머니는 "할 말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고 전해진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가 결혼했을 당시 신부가 나이가 많은 게 조금 아쉽다"며 "결혼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 축하할 일이며 중기가 가장으로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