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카라 '프리티 걸' 리메이크로 7월 8일 컴백
음원 역주행 중인 리센느가 카라의 '프리티 걸' 리메이크 싱글로 컴백하며,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 영역을 넓힌다.
'LOVE ATTACK' 역주행 기세 이어 7월 8일 컴백 확정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원 차트 역주행의 상승세를 발판 삼아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그룹 카라(KARA)의 히트곡을 리센느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발매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상황에서 리메이크 싱글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핑크빛 무드 담은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을 앞둔 리센느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5인 멤버들은 화려한 핑크톤 배경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별 모양 헤어핀, 화려한 네일아트 등 트렌디한 소품을 활용해 팀 특유의 발랄하고 키치한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쿠션을 활용한 몽환적인 연출과 장난기 넘치는 제스처를 더해 리센느만의 밝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이번 포토는 신곡 ‘Pretty Girl’에서 보여줄 러블리한 비주얼 변화를 예고한다.
경주 출신 멤버 제나 중심,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리센느는 음악 활동 외에도 지역 사회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경주시는 29일 리센느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멤버 제나가 경주 출신이라는 점이 주요 요인이다. 제나는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투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 사이에서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경주시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고려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로 리센느를 낙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향후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에 참여하며 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을 보탠다.
2024년 데뷔 이후 이어온 독창적 행보
2024년 데뷔 싱글 'Re:Scene'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리센느는 미니 1집 'SCENEDROME'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LOVE ATTACK'의 차트 역주행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리센느는 이번 카라의 곡 리메이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