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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콘 신임 대표 주성균, 인플루언서 전문 생태계 구축

레드불 출신 주성균 대표가 진콘의 신임 수장으로 합류했습니다. 1.7억 팔로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전문 플랫폼과 권익 보호 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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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콘 신임 대표 주성균, 인플루언서 전문 생태계 구축

레드불 '오피니언 리더' 전략가, 진콘의 새로운 수장으로 합류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회 진콘(GINCON)이 주성균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주 신임 대표는 레드불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거쳐 페르노리카 앱솔루트그룹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마케팅 총괄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특히 주 대표는 '인플루언서'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전, 레드불의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 OL)' 프로그램을 이끌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마케터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당시 현장에서 경험한 인플루언서의 역할을 진콘의 운영 모델에 접목할 계획이다.

양적 팽창 넘어 '신뢰와 전문성' 중심의 질적 성장 전환

창립 6년 차를 맞이한 진콘은 이번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 기존의 규모 확장 중심에서 벗어나 인플루언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질적 성장 단계로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주 대표는 이를 위해 "규모의 성장에서 신뢰의 성장으로"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진콘은 전 세계 66개국 390개 팀, 총 1억 7,0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진콘은 이 방대한 자산을 활용해 인플루언서들이 전문직으로서 존중받으며 지속 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인플루언서 권익 보호 및 지원을 위한 4대 핵심 사업

주성균 대표 체제 아래 진콘은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 진콘 어워즈(Jincon Awards) 글로벌 확장: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시상식 규모를 세계적으로 확대한다.
  • 전용 플랫폼 구축: 인플루언서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전용 플랫폼을 운영한다. 해당 플랫폼은 2026년 7월 1일 공식 오픈한다.
  •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해외 지부 강화: 전 세계적인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해외 지부 설립을 추진한다.
  • 전문 교육 및 권익 보호: 인플루언서 전문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표준계약서 도입 및 불공정 계약 실태조사 등 제도적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병행한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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