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상금 1000만 원 규모 대학생 콘텐츠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희망브리지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이 열립니다. 숏폼과 포스터 부문으로 모집하며 8월 31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난 안전 의식 확산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재난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세 가지다. ▲생활 속 재난 경각심 및 안전 의식 제고 ▲재난 예방 및 대응 방법 안내 ▲희망브리지의 역할과 브랜드 가치 소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총상금 1,000만 원, 영상부터 AI 활용 작품까지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대상인 '희망브리지상'(1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2팀) 각 150만 원, 우수상(4팀) 각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별상인 '프렌즈상' 수상자에게는 희망브리지 굿즈가 제공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 부문과 AI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 내에서 영상 또는 포스터 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영상은 15~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콘텐츠로, 포스터는 A2 규격으로 제작해야 한다. AI를 활용한 작품은 게시물 내에 'AI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라는 문구를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참가 자격 및 접수 방법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 서로 다른 팀에 소속되어 중복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영상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링크를 제출하며, 포스터는 인스타그램에 게시 후 링크를 제출한다. 접수 마감은 8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9월 1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재난 구호 전문 기관 희망브리지의 역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투명한 성금 집행을 통해 피해 지역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재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경상·전라 지역의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