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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버거, 한국도로공사와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뉴욕버거가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성주·처인휴게소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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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버거, 한국도로공사와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전개

휴게소 이용객 대상 졸음운전 예방 프로모션 실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뉴욕버거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도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위험을 알리고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뉴욕버거 성주휴게소점(양평·창원 방면)과 처인휴게소점에서 운영된다. 해당 매장에서 '맨해튼더블치즈' 단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피로 해소를 돕는 에너지드링크 '핫식스 더킹' 1캔을 무료로 제공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들이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하게 운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민관 협력을 통한 공익적 메시지 확산

이번 캠페인은 민간 기업인 뉴욕버거와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가 협업해 교통안전이라는 공익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속도로 졸음운전은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업의 마케팅 자원을 공익 활동과 결합해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통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업 협업 모델의 다변화와 사회적 책임 강화

뉴욕버거는 최근 KT 멤버십 'KT 달달혜택' 프로모션과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더킹'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혀왔다. 이번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은 이러한 협력 범위를 공공 영역까지 확장한 사례다.

유통업계 전반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협업이 이어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중구청과 협약해 PHA 소재 종량제 봉투를 기부했으며, 이마트는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역시 국립중앙박물관 문화행사 푸드존 운영을 맡는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유통 및 소비재 시장 주요 동향

소비재 시장에서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신규 서비스와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신라 면세점은 위스키 마니아를 겨냥한 유료 멤버십 '신라앤 치어스'를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함흥비빔면'을 재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스카치 원액 기반의 하이볼 '스카치하이' 2종을 선보이며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By 한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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