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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 액션 스릴러 '서퍼' 9일

니콜라스 케이지의 액션 스릴러 '서퍼'가 9일 국내 IPTV와 OTT를 통해 공개됩니다. 칸 영화제 초청작의 강렬한 복수극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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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 액션 스릴러 '서퍼' 9일

상어 출몰 지역 파도 위로 뛰어든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모든 것을 잃고 폭주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려냈다. 리벤지 액션 스릴러 '서퍼'가 9일 국내 IPTV와 OTT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영화는 고향 해변을 되찾으려던 한 남자가 지역 서퍼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뒤, 뜨거운 태양 아래서 광기에 휩싸여 폭주하는 과정을 담았다. 메인 포스터 속 니콜라스 케이지는 상처 입은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며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서핑 슈트를 입고 붉은 서프보드를 가로지르는 그의 모습은 평온한 해변의 풍경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번 작품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니콜라스 케이지의 위험천만한 액션이다. 실제 상어가 출몰하는 지역에서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니콜라스 케이지는 직접 파도 위로 올라가 촬영을 강행하며 강렬한 에너지를 쏟아냈다. '비바리움'을 연출한 로칸 피네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현장감 넘치는 영상미를 위해 실제 서핑 명소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현지 주민들과 서퍼들이 촬영에 직접 참여하며 사실감을 높였고, 광활한 해변을 배경으로 한 생생한 화면이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칸 초청과 로튼토마토 84%가 증명한 작품성

'서퍼'는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평단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고,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도 84%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해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러닝 타임 100분 동안 펼쳐지는 이 영화에는 니콜라스 케이지를 필두로 줄리안 맥마흔, 닉 캐시디 등이 출연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광기가 폭주한다!"라는 카피 문구처럼,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 쉼 없이 몰아친다.

9일부터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은 다양하다. KT 지니 TV, SK Btv, LG U+ TV 등 주요 IPTV를 포함해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구글플레이 등 국내 주요 OTT 서비스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IPTV부터 OTT까지,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개

영화 '서퍼'는 7월 9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KT 지니 TV, SK Btv, LG U+ TV 등 주요 IP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와 쿠팡플레이, 왓챠,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배경과 맥락

영화 '서퍼'는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4%를 기록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9일부터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이번 작품은 100분 러닝 타임으로 구성됐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줄리안 맥마흔, 닉 캐시디가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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