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12일 JTBC '뉴스룸' 출연해 영화
배우 김민하가 12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영화 '하나 코리아' 속 탈북 여성 혜선 역을 준비한 과정과 실화 바탕 작품에 임한 소회를 밝힌다.
'파친코' 김민하, JTBC '뉴스룸' 초대석 통해 영화 '하나 코리아' 이야기 꺼낸다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로 전 세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김민하가 이번에는 영화 '하나 코리아'를 품고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김민하가 오는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김민하는 최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영화 '하나 코리아'와 관련된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하는 이번 방송에서 단순히 작품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로서 마주했던 고민과 과정을 가감 없이 풀어낼 계획이다. 영화 '하나 코리아'에 참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극 중 인물인 탈북 여성 '혜선'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과정이 담긴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라는 무게감 앞에서 배우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졌는지,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실화 바탕의 강렬한 서사, 김민하의 절제된 연기로 완성된 '하나 코리아'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환경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덴마크 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봉준호 감독의 통역가로 잘 알려진 최성재(샤론 최)가 공동 각본에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이 영화는 실화를 모티브로 삼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김민하는 아픈 어머니를 북한에 남겨둔 채 홀로 한국 땅을 밟은 혜선 역을 맡았다. 새로운 사회에 던져진 인물이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 가족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넘어 끝내 삶을 이어가려는 강인한 의지를 김민하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그려냈다. 해외 매체인 '뷰 오브 디 아츠(View of the Arts)'는 김민하의 연기를 두고 "절제된 연기가 숭고할 정도로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내 관객들 역시 그녀의 깊이 있는 눈빛과 감정 표현에 주목하며 연기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지난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하나 코리아'는 현재 상영 중이다. 김민하가 보여준 혜선의 삶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방송될 JTBC '뉴스룸'은 배우 김민하가 가진 진솔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덴마크-한국 공동 제작, 최성재 공동 각본 참여
영화 '하나 코리아'는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덴마크의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각본에는 봉준호 감독의 통역가로 알려진 최성재(샤론 최)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이 영화는 지난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배경과 맥락
김민하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하나 코리아'는 지난 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배우 김민하는 지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위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