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상 위에서 쿨쿨, 곽튜브 아들 태산이의 100일
곽튜브가 멕시코 일정까지 포기하고 한국에 들어와 아들 태산 군의 백일을 챙겼다. 백일상 위에서 잠든 태산 군의 모습이 공개됐다.
"엄마 알면 기절하겠다" 백일상 위에서 잠든 아들 태산이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 태산 군의 돌발 행동에 웃음을 터뜨렸다.
9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곽튜브가 아들 태산 군의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성껏 상을 차리는 모습이 담겼다. 아빠를 꼭 닮은 귀여운 외모의 태산 군을 위해 곽튜브는 손수 백일상을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정성스레 완성된 백일상 위에서 주인공인 태산 군이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 촬영을 시도하려던 곽튜브는 백일상 위에서 쿨쿨 잠든 아들의 모습에 당황하며 "어떻게 백일상 위에서도 자냐"고 묻기도 했다. 그는 잠든 아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엄마 알면 기절하겠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태산 군은 소음에도 흔들림 없는 '유니콘 베이비'의 면모를 보여줬다. 영상 속 곽튜브가 청소를 위해 청소기를 작동시켰음에도 태산 군은 깊은 잠에 빠져 깨지 않았다. 청소기 소음에도 꿈쩍하지 않는 순둥이 같은 모습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100일을 맞은 태산 군은 스스로 뒤집기에 성공하거나 아빠의 목소리만 들려도 환하게 미소 짓는 등 눈에 띄게 성장한 발달 상태를 보여줬다.
멕시코 일정까지 포기한 곽튜브의 남다른 부성애
곽튜브는 아들의 성장 과정을 놓치고 싶지 않은 아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했던 그는 "여행을 다녀오면 태산이가 또 커 있다.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너무 아쉽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아들의 백일잔치를 꼭 챙기고 싶은 마음에 멕시코 일정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는 "태산이 백일잔치는 꼭 함께하고 싶어서 멕시코전은 포기하고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지난해 10월 비공개 결혼식 거쳐 지난 3월 득남
곽튜브의 육아 일상은 지난 3월 24일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당시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라고 직접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의 공무원인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방송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여행 다녀오면 태산이가 또 커 있다”
곽튜브는 아들의 성장 속도를 체감하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을 위해 멕시코를 찾았던 그는 "여행을 다녀오면 태산이가 또 커 있다. 커가는 모습을 놓치는 게 너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아들의 백일잔치를 챙기기 위해 멕시코 일정까지 조정했다. 그는 "태산이 백일잔치는 꼭 함께하고 싶어서 멕시코전은 포기하고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백일상 예고 영상으로 공개된 태산이의 성장
이번 에피소드는 9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백일상에서 잠든 아기 처음 봐요. 유니콘 베이비 태산이의 100일'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알려졌다.
영상에는 곽튜브가 아들 태산 군의 백일을 맞아 정성껏 상을 차리는 과정이 담겼다. 생후 100일을 맞은 태산 군은 스스로 뒤집기에 성공하고 아빠 목소리에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빠른 발달 상태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