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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봉준호·장재현, 나홍진 '호프' GV 릴레이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이창동, 봉준호, 장재현 감독과 함께하는 3일간의 릴레이 GV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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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봉준호·장재현, 나홍진 '호프' GV 릴레이

거장들이 움직인다, 나홍진과 이창동의 만남부터

영화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함께하는 파격적인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공개했다.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홍진 감독을 필두로 한국 영화의 거장들이 차례로 관객 앞에 선다.

첫 번째 일정은 개봉 전날인 7월 1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작된다. 이날은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두 감독은 '호프'를 매개로 자신들의 작품 세계와 영화적 고민을 심도 있게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들이 뭉쳤다! 나홍진 감독님 X 거장 감독님들의 호프 릴레이 GV 확정"이라며 이번 행사의 규모를 알렸다. 개봉 전부터 영화계의 시선이 14일 월드타워로 향하는 이유다.

배우 황정민·조인성 합류, 릴레이로 이어지는 GV 스케줄

개봉 당일인 1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더욱 밀도 높은 만남이 이어진다. 이날은 감독뿐만 아니라 영화를 이끈 주역들이 직접 관객을 찾는다.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함께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각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들을 상세히 들려줄 계획이다.

15일의 열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같은 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하는 GV가 한 차례 더 마련되어 있다. 거장 봉준호 감독이 나홍진 감독과 함께 관객과 마주하는 장면은 그 자체로 영화 팬들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릴레이의 대미는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장재현 감독이 장식한다. 나홍진 감독과 장재현 감독이 함께하는 스페셜 GV가 예정되어 있어, 개봉 직후 3일간 이어지는 '호프'의 GV 행보는 영화적 담론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러스엠 측은 "개봉 기념 TEAM 호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 '호프' 완전체 GV 확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릴레이가 영화 '호프'의 제작진과 배우, 그리고 감독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7월 14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GV 일정

영화 '호프'의 관객과의 대화(GV)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 1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첫 일정이 시작된다.

1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두 차례의 GV가 열린다. 이어 1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마지막 스페셜 GV가 예정되어 있다. 상세한 상영 및 GV 정보는 각 극장별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황정민·조인성·정호연, 감독들과 함께 무대에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GV에는 나홍진 감독과 함께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한다.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을 맡아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개봉 3주차까지 이어지는 무대인사 일정

이번 릴레이 GV에 앞서 영화 '호프' 측은 개봉 3주차까지 이어지는 무대인사 일정을 미리 공개한 바 있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개봉 기념 TEAM 호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완전체 GV 확정 소식을 전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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