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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우승팀 회식 쏠게요"... MBN '전설의

MBN '전설의 사내'가 15일 첫 방송된다. MC 장민호의 회식 공약과 TOP7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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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우승팀 회식 쏠게요"... MBN '전설의

"우승하면 제가 쏩니다" 장민호가 내건 파격 공약

MBN '전설의 사내'가 7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스핀오프 예능이다. '무명전설' 시즌2와는 다른 구성으로, 경연 과정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TOP7 멤버들의 인간적인 매력과 팀워크를 전면에 내세운다.

MC 장민호는 우승 팀을 위한 통 큰 공약을 먼저 던졌다. 그는 "우승한 팀이 원하는 메뉴로 제대로 회식을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승 팀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직접 쏘겠다는 계획이다. 양세형 역시 "맛집이라면 자신 있다. 음식은 물론 음료와 술자리까지 모두 책임지겠다"고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프로그램에는 우승 선물이 걸린 '미션탑'이 마련되어 있다. 이 미션탑을 두고 TOP7 멤버들 사이의 경쟁이 펼쳐진다.

경연 무대 밖 TOP7의 진짜 모습, 성리부터 이루네까지

'전설의 사내'의 주인공은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무명전설'에서 탄생한 TOP7이다. 이들은 치열했던 경연의 압박에서 벗어나 무대 밖에서 보여주는 일상과 음악, 팀워크를 선보인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진행을 이어받았다. 그는 "무명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로 새 출발하는 순간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멤버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결승에서는 모두 훌륭한 가수로 완성돼 있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도전자들이 겪었던 긴장과 설렘, 간절함을 함께 지켜봤다. 그는 "이름이 알려지는 것보다 스스로를 이겨내고 성장하는 모습이 더욱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양세형이 꼽은 관전 포인트는 TOP7의 인성

양세형은 TOP7의 인성을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지목했다. 그는 "항상 밝게 인사하고 바쁜 상황에서도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참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두 MC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존 경연과는 전혀 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민호는 "경연에서는 긴장감 때문에 다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이번 녹화에서 많이 발견했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긴 경쟁을 마친 뒤 찾아온 여유 속에서 더욱 부드럽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민호는 "무대 밖 TOP7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시청자들은 성리가 꽃길만 걷길 바란다는 응원을 보내는 등 TOP7의 새로운 행보에 반응하고 있다.

“새로운 매력 발견했다” MC들이 전하는 진심

장민호는 이번 녹화를 앞두고 “경연에서는 긴장감 때문에 다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이번 녹화에서 많이 발견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대 밖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양세형은 “긴 경쟁을 마친 뒤 찾아온 여유 속에서 더욱 부드럽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무명전설'의 뒤를 잇는 스핀오프의 탄생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시즌2와는 다른 성격의 스핀오프 예능이다. 경연이 끝난 뒤 TOP7 멤버들의 새로운 음악 여정을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무명전설' 당시부터 도전자들의 긴장과 설렘, 성장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바 있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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