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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말랑이 제안에 웨스피·요시무라 "기모찌"

KBS Joy '닥치고 한일전' 6회에서는 황제성의 말랑이 제안과 치킨 상도덕 논쟁, 한일 대통합 경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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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말랑이 제안에 웨스피·요시무라 "기모찌"

"만져보면 알아요" 황제성 말랑이 제안에 일본 출연진 반응은?

SNS 인기 아이템인 '말랑이'를 두고 한일 출연진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흘렀다. 2026년 7월 12일 밤 8시 KBS Joy에서 방송되는 '닥치고 한일전' 6회에서는 황제성이 던진 한마디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황제성이 "만져보면 알아요"라며 말랑이를 권하자, 이를 처음 접한 일본 대표 웨스피(Wes-P)와 요시무라 타카시가 이에 동조했다. 말랑이를 만져본 두 사람은 "하~ 기모찌~"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말랑이를 만지는 행위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는 의견에 웨스피와 요시무라 타카시는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 선후배 사이의 갈등이 표출되기도 했다.

치킨 상도덕 논쟁부터 점심 메뉴를 건 반칙 대결까지

이날 방송은 치킨 한 마리로 시작된 한일 양국의 자존심 싸움이 중심이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안다고 자부하는 일본인 출연진이 '치킨 상도덕'을 지키지 않으면서 현장은 밀가루가 날리는 난장판이 됐다.

웨스피는 기선제압을 위해 다리 찢기까지 선보이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같은 팀인 요시무라 타카시에게 뿅망치를 맞는 상황이 연출됐다. 찢고, 맞고, 쓰러지는 과정 속에서 자존심을 건 치킨 논쟁이 이어졌다.

점심 메뉴를 결정하는 과정도 치열하다. '삼겹살'과 '삼각김밥'을 두고 출연진과 제작진이 맞붙는다. 이번 회차에서는 '닥치고 한일전' 사상 최초로 한일 출연진이 같은 팀이 되어 대결을 펼치는 '한일 대통합 경기'가 마련됐다. 위기를 느낀 출연진들이 반칙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이면서, 최종적으로 결정될 점심 메뉴에는 반전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일본 응원단의 기세에 이수근도 "기죽네" 탄식

대결의 열기를 더하는 것은 예상을 뛰어넘는 응원전이다. 기세등등한 일본 응원단이 등장하며 현장은 대결보다 더 뜨거운 응원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베테랑 예능인 이수근은 일본 응원단의 기세에 눌려 "기죽네 이거! 아저씨 응원 안 할 거야?"라며 한국 응원단을 다그쳤다.

트라우마를 바꾼 한국의 정과 요시무라의 기절초풍 음식

웨스피에게 과거 진한 트라우마를 남겼던 음식이 '한국의 정'으로 승화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또한 요시무라 타카시가 이전 출연 당시 간절하게 먹어보고 싶다고 요청했던 '기절초풍 음식'이 등장하는 특별 쿠키 영상도 준비되어 있다. 이 영상은 세트장을 초토화할 예정이다.

작고 소중한 음식 문화의 차이부터 회사 내 세대 갈등까지 다루는 '닥치고 한일전' 6회는 오늘 저녁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By 차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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