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디바 경주 썸머나이트 콘서트 8월 26일 개최
8월 26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지누션과 디바가 출연하는 썸머나이트 콘서트가 열립니다. 티켓 예매 및 할인 혜택을 확인하세요.
지누션과 디바가 선사하는 90년대 레트로 열기
오는 8월 26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이 90년대 대중음악의 향수로 달궈진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썸머나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이끈 레전드 아티스트들이다. '말해줘', '전화번호' 등 메가 히트곡을 쏟아내며 한국 힙합의 대중화를 견인한 힙합 듀오 지누션(채리나, 지니, 이민경)이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인다.
1세대 여전사 댄스 그룹 디바도 무대에 오른다. '왜불러', 'Up&Down' 등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이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재단 측은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을 수놓은 복고 감성을 세련되게 재해석한다. 3040 세대에게는 짙은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한 뉴트로 문화적 자극을 전달해 세대 통합형 관람 환경을 구축한다는 포석이다.
경주를 대표하는 여름 브랜드로 자리 잡은 썸머나이트
2023년부터 명맥을 이어오며 경주의 대표적인 하절기 시즌 브랜드로 안착한 ‘썸머나이트’ 시리즈가 올해도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공공기관과 민간 재단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기획됐다.
지역의 정서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류형 유동 인구를 확보하려는 공익적 문화 행정의 일환이다.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자립형 도시 경주는 이번 대규모 대중음악 축제를 통해 정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썸머나이트 콘서트는 천년 서라벌의 역사적 서사 위에 현대적 대중음악의 역동성을 입힌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치안과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 예술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티켓 예매 및 할인 혜택 안내
공연 티켓은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좌석 등급별 가격은 R석 5만 원, S석 4만 원, 시야제한석 2만 원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경주시민, 경주 다자녀 가정, 경주 재직 근로자 및 대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상세한 할인 권종이나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은 경주문화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재단 대표 전화(1588-4925)로 하면 된다.
무대 채울 레전드 라인업
이번 콘서트는 대한민국 힙합의 대중화를 이끈 힙합 듀오 지누션(채리나, 지니, 이민경)과 1세대 댄스 그룹 디바가 무대에 오른다.
지누션은 '말해줘', '전화번호'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디바는 '왜불러', 'Up&Down' 등의 곡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이 전하는 콘서트의 의미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썸머나이트 콘서트는 천년 서라벌의 역사적 서사 위에 현대적 대중음악의 역동성을 입힌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치안과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 예술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