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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첫 주 활동 마무리

몬스타엑스 기현이 솔로 타이틀곡 'So Good'의 일주일간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치고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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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첫 주 활동 마무리

음악 방송 무대 휩쓴 기현, 'So Good' 첫 주 활동 마침표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메인보컬 기현이 솔로 타이틀곡 'So Good'의 활동 첫 주를 마쳤다.

기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최근 무대 활동을 마친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기현은 밝은 톤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실내 계단 중간에 앉아 두 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께 찍힌 사진에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다섯 명의 인물이 등장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거나 브이 포즈를 취한다. 기현은 "So Good 1주차 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활동을 위해 기현은 2026년 7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EP.936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어 7월 10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서는 4K 직캠이 공개됐으며, 같은 날 KBS '해피투게더'를 통해 클릭비 완전체 컴백 소식과 함께 언급되기도 했다. 7월 11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거쳐 7월 12일 SBS '인기가요' 무대까지 이어지며 일주일간의 음악 방송 스케줄을 소화했다.

SBS '인기가요' 무대 영상은 공개 5시간 만에 조회수 2,925회를 기록했다.

보컬리스트로서의 확장, 몬스타엑스 메인보컬의 저력

기현은 2015년 미니 1집 'TRESPASS'로 데뷔한 몬스타엑스의 멤버다. 셔누, 민혁, 형원, 주헌, 아이엠과 함께 6인조로 활동하며 강력한 성량과 안정적인 고음을 바탕으로 팀의 음악적 중심을 잡아왔다. 이번 솔로 앨범 '보더라인(BORDERLINE)'은 록 장르와 밴드 사운드를 강화했으며, 타이틀곡 'So Good'과 'Domino'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기현의 솔로 커리어는 2022년 싱글 1집 'VOYAGER'를 통해 록 성향이 가미된 보컬을 선보인 데 이어, 같은 해 미니 1집 'YOUTH'에서 'Bad Liar'를 통해 음색을 드러내며 이어졌다. 이번 타이틀곡 'So Good'은 그간 쌓아온 보컬 역량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보컬리스트로서 OST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 걸음 더'를 비롯해 'Love Virus', '다시, 봄', 'To Be With You', 'IS THIS LOVE', 'FIRE', 'AWAKE', 'Full Moon' 등 다수의 드라마와 작품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2025년 작업물인 '꿈속의 문 (Moon)'까지 음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증명하는 음악적 스펙트럼

무대 밖 활동도 이어진다. 유튜브 채널 '폴킴의 남은 밤' EP.2에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슥슥팡팡 스튜디오의 '기현의 So Good 모드 ON' 콘텐츠를 통해 평소 사용하는 관리 아이템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 형원과 함께한 '가짜 김효연' 녹음실 편(EP.20)에서는 멤버들과의 케미를 보여줬다.

기현은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한 딩고 뮤직 '킬링보이스'를 통해 'Shoot Out', '신속히', '무단침입', '솔직히 말할까', 'N the Front' 등 그룹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By 남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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