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8월 결혼 발표, 예비 신랑은 남주혁 닮은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한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신랑이 남주혁을 닮은 IT 업계 종사자라고 밝혔다.
8월의 신부 김나희, 방송 중 깜짝 결혼 선언
가수 겸 코미디언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한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인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 오른 김나희는 현장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김나희는 "올해 결혼합니다!"라고 외치며 예비 신부에 대한 소식을 공식화했다. 진행자 김국진이 구체적인 일정을 묻자 김나희는 "8월에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번 발표는 별도의 매체를 통하지 않고 '조선의 사랑꾼' 녹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대중에게 알려졌다.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해왔다. 코미디언과 가수 영역을 오가며 활약해온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가 예능 무대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남주혁 닮은 IT 업계 종사자, 베일 벗은 예비 신랑
예비 신랑의 프로필도 일부 공개됐다. 김나희가 밝힌 예비 신랑은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IT 업계에 몸담고 있는 직장인이다. 김나희는 신랑의 외모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예비 신랑이 매우 잘생겼다고 말하며, 주변 지인들로부터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본인은 "저는 잘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김나희는 예비 신랑을 자랑하는 과정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IT 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 신랑과의 만남 과정과 두 사람이 결실을 보게 된 상세한 러브스토리는 오는 13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3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영과의 소개팅 불발, 인연은 따로 있었다
결혼 발표와 함께 과거 김나희가 겪었던 인연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김나희는 과거 '내일은 미스트롯' 예선 무대 당시, 개그맨 김학래의 아들 김동영과의 소개팅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동영은 30대 훈남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인물이다.
김나희는 당시 소개팅 소감을 전하며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그녀는 "(김동영 씨가) 너무 멋있고 성품도 훌륭한데, 인연이 따로 있나 보다"라고 언급하며 소개팅이 성사되지 않았던 배경을 설명했다. 상대방의 인품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운명적인 인연은 다른 곳에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김나희 러브스토리 공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2022년 첫 방송을 시작해 출연자들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5주년 특집은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라는 테마로 꾸며지며, 김나희의 결혼 발표는 이번 특집의 핵심적인 내용이 됐다. 김나희는 무대 위에서 노래와 함께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김나희의 상세한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랑과의 구체적인 만남 이야기는 오는 13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3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