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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전곡 프로듀싱 참여한 새 앨범 'CORE'

가수 원호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새 앨범 'COR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21일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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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전곡 프로듀싱 참여한 새 앨범 'CORE'

가수 원호(WONHO)가 새 앨범 '코어(CORE)'의 전체 색깔을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이며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7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신보의 수록곡들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서 원호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드러낸다. 그는 수록된 7개 트랙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색채를 앨범 전체에 녹여냈다. 2015년 몬스타엑스 멤버로 데뷔해 2019년까지 활동한 뒤, 2020년부터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원호의 행보가 이번 결과물에 담겼다.

7가지 색깔로 채운 트랙리스트와 곡별 특징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을 비롯해 '앤서(Answer)', '캔트 겟 이너프(Can't Get Enough)', '써머 블루(Summer Blue)', '다운(Down)',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 '프라미시스(Promises)(Feat. 브라더수)'까지 총 7개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은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비트, 폭발적인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수록곡들은 각기 다른 음악적 스타일을 구사한다. '앤서(Answer)'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캔트 겟 이너프(Can't Get Enough)'는 그리움을 담았다. '써머 블루(Summer Blue)'는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다운(Down)'은 하우스 리듬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는 팝 R&B 스타일이며, 브라더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프라미시스(Promises)'는 위로를 주제로 한다.

껍질 속 드러나는 진짜 마음의 흐름

앨범의 주제 의식은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 '코어(CORE)'가 상처를 감추기 위해 만든 껍질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세운 보호막, 그리고 그 틈 사이로 끝내 드러나는 진짜 마음의 흐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원호는 이번 신보를 통해 보호막과 그 틈으로 드러나는 감정의 흐름을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이름을 올린 원호는 앨범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7월 2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원호의 새 앨범 '코어(CORE)'는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0년부터 솔로 가수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원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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