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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서핑보드 든 '벨벳 서머' 콘셉트

레드벨벳 조이가 8월 3일 발매될 미니앨범 '[Velvet Summer]'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여름 컴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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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서핑보드 든 '벨벳 서머' 콘셉트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여름 컴백을 알리는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SNS 채널에 "Big Wave, JOY. Red Velvet Summer Mini Album [Velvet Summer]"라는 문구를 남기며 서핑 스타일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서핑보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란색 민소매 크롭톱에 다크 네이비 컬러 스포츠 쇼츠를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애슬레저 룩을 연출했다. 한 손으로 이마를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경쾌하고 강렬한 분위기가 드러난다. 짧은 기장의 상의로 탄탄한 몸매를 강조한 조이는 단정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026년 8월 3일 발매되는 미니앨범 '[Velvet Summer]'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는 2026년 8월 3일 오후 6시(KST)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Big Wave'라는 키워드와 함께 서핑을 테마로 삼았다. 조이는 게시물을 통해 구체적인 발매 일시를 명시하며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음악적 색깔을 예고했다.

사진은 선명한 바닷물과 파란 하늘, 서핑보드가 어우러진 구도로 앨범 타이틀과 연결되는 장면을 담았다. 해변 촬영 특유의 자연광 아래 조이는 또렷한 눈매를 강조했다.

'빨간 맛'부터 'Cosmic'까지, 여름의 아이콘 레드벨벳

레드벨벳은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2014년 싱글 1집 '행복 (Happiness)'으로 데뷔한 이후 'Ice Cream Cake', '빨간 맛', 'Psycho', 'Feel My Rhythm', 'Cosmic' 등 다수의 히트곡을 기록했다. 특히 '빨간 맛'과 'Power Up'은 매 여름 시즌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서머송이다.

조이는 팀 내에서 랩과 보컬 파트를 맡아 활동한다. 무대에서는 고음 파트와 애드리브를 소화하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레드벨벳의 주요 음반으로는 정규 1집 'The Red', 정규 2집 'Perfect Velvet', 정규 3집 'Chill Kill'이 있다. 'Perfect Velvet'과 리패키지 'The Perfect Red Velvet'은 벨벳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솔로와 그룹 활동 병행하는 조이의 행보

조이는 레드벨벳 멤버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앨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여름 컴백은 레드벨벳이 쌓아온 서머송의 계보를 잇는 활동이다. 조이는 그동안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서핑 콘셉트 역시 노란색 민소매 상의와 다크 네이비 쇼츠를 활용한 애슬레저 스타일로 구현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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