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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지현·채이, 21일 잠실 마운드 밟는다

하트오브우먼 지현과 채이가 21일 잠실 야구장에서 LG vs NC 경기의 시타와 시구를 맡는다. 생일 맞은 채이의 시구와 타이틀곡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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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지현·채이, 21일 잠실 마운드 밟는다

신인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의 지현과 채이가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 사람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정규시즌 경기에 각각 시타자와 시구자로 참여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는 자리다.

생일 선물로 받은 시구... 지현·채이의 소감

시타자로 나서는 지현은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정말 두근두근하다"고 말했다. 평소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응원해 왔던 지현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힘찬 응원의 기운을 전할 수 있어 설레고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지현은 좋은 에너지를 가득 담아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시구를 맡은 채이에게 이번 일정은 더욱 특별하다. 시구 당일이 바로 채이의 생일이기 때문이다. 채이는 "스포츠 경기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서게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채이는 이번 시구가 생일에 맞이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선수단과 관중 모두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멋지게 시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 중간 휴식 시간인 클리닝타임에는 하트오브우먼 멤버 전원이 LG응원단상에 오른다. 지현과 채이를 포함한 멤버들은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 무대를 선보이며 관중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6월 28일 데뷔 후 멜론 48위·스포티파이 200만 기록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6월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HOT100 차트 48위까지 올랐다.

글로벌 지표도 나타나고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400만 회를 넘어섰으며,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누적 스트리밍 횟수 또한 200만 회를 돌파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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