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멧유 켈리, '더쇼' 투표 94만 표 획득하며 1위
아이멧유 켈리가 '더쇼' 애프터 투표 팬픽캠 부문에서 94만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팀 부문도 석권한 아이멧유는 8월 22일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걸그룹 아이멧유(I.MET.U)가 음악방송 '더쇼' 투표에서 개인과 팀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 초이스(BIGC Choice)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THE SHOW EP.395 애프터 투표' 결과, 아이멧유는 '팬픽캠'과 '핫 스테이지' 두 영역에서 모두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개인 부문인 '팬픽캠'에서는 멤버 켈리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켈리는 총 94만 3,560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팬들은 켈리의 디테일한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 팀 무대를 겨냥한 '핫 스테이지' 부문에서도 아이멧유의 저력은 이어졌다. 이들의 'VELVET TRIGGER' 무대는 43만 9,800표를 얻으며 팀 부문 1위를 확정 지었다. 이번 투표 1위에게는 홍대입구역 디지털 버스셸터와 잠실 롯데월드몰 미디어 샹들리에 광고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서바이벌 거쳐 탄생한 '크리테이너' 4인조의 저력
아이멧유는 숏폼 플랫폼 틱톡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타임 터너(TIME TURNER)'를 통해 결성된 4인조 그룹이다. 2,000여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선발된 켈리, 예린, 리아, 클레오가 팀을 이룬다. 이들은 단순히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아이돌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크리테이너(크리에이터+엔터테이너)'를 그룹의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멤버들의 구성 또한 탄탄하다. 리더 켈리는 그룹의 기획력과 글로벌 소통을 진두지휘한다. 그룹 VIVA 활동과 솔로 J'LEA 활동을 거친 리아는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는다. 그룹 Hi-L의 리더 출신인 예린은 퍼포먼스 라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인도네시아 출신 막내 클레오는 댄스와 안무 콘텐츠를 담당하며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인다.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유기적인 팀워크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8월 22일 서울랜드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 예고
투표 결과로 팬덤의 화력을 증명한 아이멧유는 곧바로 현장 팬들과 만날 준비에 나선다. 아이멧유는 오는 8월 22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되는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페스티벌 무대는 아이멧유가 'VELVET TRIGGER'를 비롯한 주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