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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신, 8월 21일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

걸그룹 엑신이 핑크빛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21일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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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신, 8월 21일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

걸그룹 엑신(X:IN)이 일본 열도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뗀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프리 데뷔 싱글 발매를 알리는 커밍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강렬한 핑크빛 타이포그래피와 유니크한 무드를 결합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포스터에는 'READY LADIES GO', 'LOSE IT', 'PARTY ALL DAY' 등 에너지 넘치는 문구들이 담겨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2026년 8월 21일 오후 6시(JST)로 확정됐다. 엑신은 이날 싱글을 정식 발매하기에 앞서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데뷔 2년 차 엑신, 일본 시장 진출 신호탄 쐈다

지난 2023년 데뷔곡 'Who am I'로 가요계에 등장한 엑신은 그동안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디지털 싱글 'ready x:in'을 시작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SYNCHRONICITY', 두 번째 미니앨범 'THE REAL', 세 번째 미니앨범 'Defend Myself', 그리고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까지 매 앨범마다 색다른 콘셉트를 시도하며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일본 프리 데뷔는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사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이번 프리 데뷔 싱글을 통해 엑신이 가진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일본 현지 팬들에게 증명할 예정이다. 엑신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도전적인 모습에 더해 더욱 정교해진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핑크빛 포스터로 예고한 엑신의 새로운 행보

공개된 포스터의 비주얼은 엑신의 새로운 색깔을 암시한다. 강렬한 핑크색을 메인으로 내세운 이번 디자인은 기존의 음악적 색채와 맞물려 팬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Japan Pre-Debut Single, Coming Soon, 2026.08.21 18:00 (JST) Release'라는 문구는 일본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직접적인 지표가 됐다.

엑신은 일본 현지 음원 발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8월 21일 오후 6시, 일본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공개될 이번 싱글은 엑신이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멤버 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 5인 체제로 움직이는 엑신은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성을 시험할 예정이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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