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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틱톡 독점 드라마 출연...K-뷰티 마케터

배우 손주연이 틱톡 독점 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의 주인공 김시원 역으로 캐스팅되어 K-뷰티 마케터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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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연, 틱톡 독점 드라마 출연...K-뷰티 마케터

배우 손주연이 K-뷰티 업계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에 합류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26년 7월 24일, 손주연이 틱톡(TikTok) 독점 공개 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의 주인공 김시원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손주연이 TikTok 독점 공개 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에서 ‘김시원’ 역으로 출연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손주연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뷰티 기업 ‘블랑’의 마케팅팀 사원 김시원

드라마 ‘In The Name Of Beauty’는 주인공 김시원이 꿈에 그리던 K-뷰티 기업 ‘블랑’에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K-뷰티 업계의 화려한 겉모습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로맨스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낸다.

손주연이 맡은 김시원은 ‘블랑’ 마케팅팀 소속 사원이다.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요함을 지녔으며, 누구보다 K-뷰티에 진심인 열정적인 인물이다. 극 중 김시원은 사회 초년생이 마주하는 도전과 우정, 사랑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김시원의 서사를 통해 업무와 인간관계가 동시에 펼쳐지는 초년생 시기의 여러 국면을 그려낼 계획이다.

이번 작품은 명재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희원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제작은 충금과 캔버스엔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완성된 드라마는 틱톡 플랫폼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영화 '귀시'부터 OTT 드라마까지 이어진 필모그래피

손주연은 영화와 OTT 작품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해에는 영화 ‘귀시’에 출연해 SNS에 집착하는 유학생 역할을 맡았다. 당시 그는 공포 장르 속에서 캐릭터의 집착과 불안을 표현했다.

OTT 드라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에서의 활약도 이어졌다. 해당 작품에서 손주연은 자발적 아싸(아웃사이더) 성향을 가진 완벽주의 마케터로 등장했다. 회사 생활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태도를 캐릭터에 담아냈다. 공포 영화부터 OTT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손주연은 이번 신작을 통해 다시 한번 마케터 캐릭터로 변신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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