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뮤직뱅크'서 '비타민 미' 무대 선보여
프로미스나인이 24일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비타민 미'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을 이어갔다.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무대로 여름 분위기를 물들였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의 타이틀곡 '비타민 미(Vitamin ME)'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특유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담아 무대를 채웠다. 라틴 리듬의 그루브가 느껴지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과 싱그러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현장에 있던 팬덤 '플로버(flover)'는 멤버들의 무대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2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서머 퀸'
이번 활동은 프로미스나인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21일 발매된 정규 2집 '글로우 미'는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다. 새로운 인연을 맺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트랙들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비타민 미'는 활력이 필요한 순간 비타민처럼 생기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산뜻한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올여름 리스너들을 겨냥한 서머송으로 기획됐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이번 타이틀곡의 첫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당시 무대는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세트와 화사한 레드 스타일링을 더해 상쾌한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음악방송 이어 예능까지 컴백 활동 박차
프로미스나인은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를 연이어 소화하며 성공적인 컴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그룹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앞으로 프로미스나인은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콘텐츠 출연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정규 앨범 활동을 통해 보여줄 이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어디까지 확장될지 가요계의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